순종함없는 기도

시드니기야 왕은 하나님의 뜻을 따를 의향이 없으면서 예레미야에게 자기들을 도와 하나님께 기도 드려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말씀에 순종함없이 자신의 원하는 결과만 얻고자 하는 기도를 요청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기도에는 반드시 순종이 따라야 합니다.
평소에 말씀과 상관없이 살다가 위기 때만 하나님을 찾는 신앙인이 되지않기 위해서 날마다 주님뜻을 찾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레미야 37:1-10
1.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은 여호야김의 아들 고니야를 대신하여 요시야의 아들 시드기야를 유다 땅의 왕으로 앉혔다.
2.그런데 왕이나 그의 신하들이나 그 땅의 백성이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주님께서 예언자 예레미야를 보내셔서 전한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다.
3.그 때에 시드기야 왕이 셀레먀의 아들 여후갈과 마아세야의 아들 제사장 스바냐를 예언자 예레미야에게 보내어서, 자기들을 도와 그들의 주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 달라고 청하였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5가지)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