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순종하는 성도의 삶

레갑 사람들은 죽은지 오래된 그들 선조의 말을 철저히 지킨 반면 유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명령을 듣지 않았으며, 레갑 사람들은 그들의 의무를 깨우쳐 주는 사람이 없었어도 자발적으로 순종한 반면 유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수시로 선지자들을 보내어 그들의 의무를 일깨우셨음에도 불구하고 불순종하였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하심에 귀기울이며 듣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들의 삶이 하나님의 말씀하심에 귀기울이며 마음으로 받아 순종의 삶을 살아 갈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예레미야 35:12-19
12 그 때에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13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너는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의 주민에게 나가서,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는 교훈을 받아들일 수도 없고, 나의 말에 순종할 수도 없느냐? 나 주의 말이다.
14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자손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고 명령한 것이 이렇게 엄수되고 있다. 그 자손은 조상이 내린 명령에 순종해서, 이 날까지 전혀 포도주를 마시지 않는다. 그러나 너희들은, 내가 직접 말하고, 또 거듭하여 말했으나, 내 말을 듣지 않았다.

-나의 묵상

1.오늘의 감사 (5가지)

2.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