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갑 사람들은 조상 요나답의 명령으로 포도주를 마시지 말고, 집과 포도원을 소유하는 것을 하지 말며 장막에 거라라는 말에 순종하며 대대손손 지키며 살아 갑니다. 

 이렇게 순종의 삶을 살았던 레갑 자손들은 영원히 하나님 앞에 설 사람이 끊어지지 않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끝임없이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셔도 순종하지 않고 악한 길에 있는 백성들에게 레갑사람들의 순종의 삶을 보여주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서도 끝임 없이 말씀하시고, 순종의 삶으로 대대손손 하나님의 축복이 끊어지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순종의 본보기가 되고 있나요? 

읽을말씀: 예레미야 35:1-11

6.그러나 그들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우리는 포도주를 마시지 않습니다. 우리의 조상 레갑의 아들 요나답께서 우리에게 분부하셨습니다. ‘너희는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 자손도 절대로 마셔서는 안된다. 

7.너희는 집도 짓지 말고, 곡식의 씨도 뿌리지 말고, 포도나무도 심지 말고, 포도원도 소유하지 말아라. 너희는 언제까지나 장막에서만 살아라. 그래야 너희가 나그네로 사는 그 땅에서 오래오래 살 것이다.’

8.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조상 레갑의 아들 요나답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모든 말씀에 순종하여, 우리와 우리 아내와 우리 아들과 딸이 일평생 포도주를 마시지 않았습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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