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공의롭지 않거나 능력이 없어서 죄인들을 징계하지 않고 오래 참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인내하시는 것은 죄인들을 긍휼히 여기사 그들이 회개하고 구원에 이르기를 원해서입니다. 
그러나 죄인들은 하나님의 인내하심을 시험하듯 회개하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삶이 우리의 연약함과 죄성을 늘 경계하며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삶, 죄를 멀리 하는 삶을 살아 갈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예레미야 32:16-32

30 이스라엘 백성과 유다 백성은 젊은 시절부터 내가 보기에 악한 일만을 하였다. 참으로 이스라엘 백성은 자기들의 손으로 만든 우상으로 나를 화나게만 하였다. 나 주의 말이다.
31 진정 이 도성은 사람들이 세울 때부터 오늘날까지 나의 분노와 노여움만을 일으켜 놓았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그것을 내 눈 앞에서 치워 버리겠다.
32 이스라엘 백성과 유다 백성이 왕들이나 고관들이나 제사장들이나 예언자들이나 유다 사람이나 예루살렘 주민이나 가릴 것 없이, 모두 온갖 죄악을 저질러서 나를 노하게 하였다.

-나의 묵상

-오늘의 감사 (5가지)

-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