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이 진심으로 죄를 회개하면 용서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께 책망 받을 일이 일을 때에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신속하게 회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상황이 아무리 힘겹고 고통스럽다 해도, 그 상황 자체에만 매이지 말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우리의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의 풍성하신 사랑에 감사하는 우리들의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예레미야 31:10-20

18 "에브라임이 탄식하는 소리를 내가 분명히 들었다. '주님, 우리는 길들지 않은 짐승 같았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를 가르쳐 주셨고, 순종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돌아갈 수 있게 이끌어 주십시오. 이제 우리가 주 우리의 하나님께 돌아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19 주님을 떠난 다음에 곧 뉘우쳤습니다. 잘못을 깨달은 다음에 가슴을 치며 뉘우쳤습니다. 그리고 저의 젊은 시절의 허물 때문에 저는 수치와 수모를 겪어야 했습니다.'
20 에브라임은 나의 귀한 아들이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자식이다. 그를 책망할 때마다 더욱 생각나서, 측은한 마음이 들어 불쌍히 여기지 않을 수 없었다. 나 주의 말이다."

나의 묵상

1. 오늘의 감사 (5가지)

2. 내일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