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이 두려워해야 할 것 

성도들이 진정 두려워할 것은 고난이 아니라 죄입니다. 고난은 비록 극심한 고통을 가져다준다고 해도 성도들을 망하게 하지는 못하는 것이기에 두려워할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죄는 심지어 자신의 영혼을 파멸의 자리에 몰아넣기 까지 합니다. 
그러기에 성도가 진정 두려워하고 경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바로 알아 성결한 삶, 죄를 멀리하는 삶을 살기 위해 힘쓰는 우리 모두의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예레미야 30:1-11

10 "나의 종 야곱아, 너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스라엘아, 너는 무서워하지 말아라. 나 주의 말이다. 보아라, 내가 너를 먼 곳에서 구원하여 데려오고, 포로로 잡혀 있는 땅에서 너의 자손을 구원할 것이니, 야곱이 고향으로 돌아와서 평안하고 안정되게 살 것이며, 아무런 위협도 받지 않고 살 것이다. 
11 내가 너에게로 가서 너를 구원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너를 쫓아 여러 나라로 흩어 버렸지만, 이제는 내가 그 모든 나라를 멸망시키겠다. 그러나 너만은 멸망시키지 않고, 법에 따라서 징계하겠다. 나는 절대로 네가 벌을 면하게 하지는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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