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까지 친히 인도 하시고 보호하시며 어려움 가운데서도 언제나 함께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고난의 자리에 먼저 계셨고 우리에게 한없는 사랑을 보이셨습니다.
우리가 겪는 고난에도 하나님은 먼저 그 고난에 참여 하시며 그의 사랑으로 우리를 안아주십니다. 우리는 다만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하며 주님께 나아갈때에 우리를 회복시키시며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읽을말씀: 이사야 63:7-19
7.나는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변함없는 사랑을 말하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일로 주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배푸신 은혜, 그의 긍휼과 그의 풍성한 자비를 따라서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크신 은총을 내가 전하렵니다.
8.주님께서 이르시기를 “그들은 나의 백성며, 그들은 나를 속이지 않는 자녀들이다” 하셨습니다. 그런 다음에 그들의 구원자가 되어 주셨습니다.
9.주님께서는, 그들이 고난을 받을 때에 주님께서도 친히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천사을 보내셔서 그들을 구하게 하지 않고 주님께서 친히 그들을 구해주셨습니다. 사랑과 긍휼로 그들을 구하여 주시고 옛적 오랜 세월 동안 그들을 치켜들고 안아 주셨습니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