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싸우십시요
세상은 죄로 더러워져 있습니다. 공평이 멀리 있고 의가 없습니다. 온통 어둠과 암흑속을 걸을뿐입니다. 우리의 죄 때문에 하나님의 의가 팽개쳐지고 공평이 물리쳐집니다. 이런 세상에 하나님은 의로운 중재자, 즉 구원자를 보내십니다. 그런데 그 구원자가 갑옷을 입고 투구를 쓴 군대의 모습으로 옵니다. 그리고 오셔서 하시는 일은 행위대로 갚으시는 것이고 대적에게 분노하시고 보응 하시는 것입니다.
죄에 대해서 싸우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예수님은 바로 이런 분이십니다.
예수님의 싸움에 함께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삶이 죄속에 거하는 삶이 아닌, 주님과 함께 죄와 싸워 승리 할수 있는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이사야 59:9-21
16 압박받는 사람을 도우려는 사람이 없음을 보시고, 중재자가 없음을 보시고, 주께서는 놀라셨다. 주께서는 직접, 억압받는 사람들을 구원하시려고, 반드시 공의를 이루시려고, 당신의 능력을 친히 발휘하실 것이다.
17 주께서 공의를 갑옷으로 입으시고, 구원의 투구를 머리에 쓰셨다. 응징을 속옷으로 입으셨다. 열심을 겉옷으로 입으셨다.
18 그들이 한 대로 갚으신다. 적들에게 진노하시며, 원수들에게 보복하신다. 섬들에게도 보복하신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