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진 심정으로 살아봅시다.
우리는 빚을 진자입니다. 복음의 빚을 졌고, 기도의 빚을 졌고, 사랑의 빚을 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빚진 자라 생각을 하지 못하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빚을 갚을 생각을 하지 못하고 복과 은혜만 누리려고 하지않나요?
내가 남을 위해 기도해주고 섬겨본 경험이 없으면 다른 사람이 나를 위해 기도하고 섬겨준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를 수 있습니다.
이제 빚을 갚는 마음으로 살아봅시다. 나를 위해 기도해준 분들 위해 기도해보고, 나에게 섬겨준 분들위해 섬김의 빚을 갚아 봅시다.
읽을말씀: 로마서15:22-33
26.마케도니아와 아가야 사람들이 기쁜 마음으로, 예루살렘에 사는 성도들 가운데 가난한 사람들에게 보낼 구제금을 마련하였기 때문입니다.
27.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들은 정말로 예루살렘 성도들에게 빚을 진 사람들입니다. 이방 사람들은 그들에게서 신령한 복을 나누어 받았으니, 육신의 생활에 필요한 것으로 그들에게 봉사할 의무가 있습니다.
28.그러므로 나는 이 일을 마치고, 그들에게 이 열매를 확실하게 전해 준 뒤에, 여러분에게 들렀다가 스페인으로 가겠습니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내용을 적어봅시다.
5.오늘 실천할 한가지를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