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위해 살지 ~
 
바울은 율법에 따라 어떤 음식은 먹어도 되는지 안되는지, 이런 행동을 해도 되는지 안되는지 서로의 신앙과 생각의 차이로 고민하는 성도들에게 서로 판단하지 말고 ‘주님을 위한 삶’을 살기 위해 집중하라고 합니다. 
  성도들은 신앙생활은 하는 가운데 자신의 잣대로 연약한 지체를 용납하기보다 비판하고 정죄하며 신앙의 방법을 가르치려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 크리스찬의 삶은 ‘어떻게 살지’가 아니라 ‘무엇을 위해 살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가 아니라 ‘주님을 위해 사는 것’이여야 합니다. 

읽을말씀: 로마서 14:1-12
6.어떤 날을 더 존중히 여기는 사람도 주님을 위하여 그렇게 하는 것이요, 먹는 사람도 주님을 위하여 먹으며, 먹을 때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먹지 않는 사람도 주님을 위하여 먹지 않으며, 또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7.우리 가운데는 자기만을 위하여 사는 사람도 없고,  또 자기만을 위하여 죽는 사람도 없습니다. 
8.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입니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내용을 적어봅시다.

5.오늘  실천할 한가지를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