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명(부르심)의 확신
소명(부르심)에 확신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인내할 수 있고, 힘들어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이유와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한 '소명'이 없다면, 우리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그것으로 인해 흔들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린 하나님께 부름 받은 주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이 우릴 어둠에서 부르신 이유는 우리가 주님을 자랑하고, 믿지 않는 자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함입니다.(벧전2:9)
오늘 바울의 소명(부르심)을 묵상하며, 나를 성도로, 목자로, 직장으로, 가정으로 부르신 이유를 깊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읽을말씀: 로마서 15:14~21
16 하나님께서 이 은혜를 내게 주신 것은, 나로 하여금 이방 사람에게 보내심을 받은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게 하여,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방 사람들로 하여금 성령으로 거룩하게 되게 하여, 하나님께서 기쁨으로 받으실 제물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17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1.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했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내가 어떻게 순종하기를 원하시나요?
4.감사를 적어 보십시요.
5. 오늘 실천할 한가지를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