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는 성도들에게 생명과 같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곳이 많습니다. 예배가 불법이 되며 예배를 드리고 싶어도 마음껏 예배 없는 시대가 것이라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이제까지 나의 예배가 형식과 의식만 있고 마음의 중심을 잃어버린 예배는 아니었나 돌아보게 됩니다. 예배는 성도들에게 생명과 같습니다. 하나님 영광과 관련이 있습니다. 희생이 없이는 결코 생명과 같은 예배를 지킬 없습니다. 생명같은 예배가 우선 순위에서 밀려나지 않도록 예배의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예배를 위한 나의 마음과 몸을 희생하는 삶의 예배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읽을말씀: 로마서12:1-8

1.형제자매 여러분,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힘입어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합당한 예배입니다.

2.여러분은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3.나는 내가 받은 은혜를 힘입어서, 여러분 사람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마땅히 생각해야 하는 이상으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나누어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분수에 맞게 생각하십시오.


1.아침에 일어났을 ,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내용을 적어봅시다.


5.오늘  실천할 한가지를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