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인해 구원받은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얻어 언젠가는 회복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나 이방인이나 불문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당신의 자비하심을 베풀기를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이시며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사랑하심을 거부하는 영혼들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삶이 그들을 위해 기도할수 있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그들의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자비하심을 바라보는 영혼이 될수 있기를 중보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로마서11:25-36
30 전에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던 여러분이, 이제 이스라엘 사람의 불순종 때문에 하나님의 자비를 입게 되었습니다.
31 이와 같이, 지금은 순종하지 않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도, 여러분이 받은 그 자비를 보고 회개하여, 마침내는 자비하심을 입게 될 것입니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내용을 적어봅시다.
5.오늘 실천할 한가지를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