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을 지키며 공의를 행하여라

오늘 주님은 믿는 우리들에게 "공평을 지키며 공의를 행하라" 하십니다.그래야 주님이 주시는 복 된 삶을 살 수 있다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옳은 일을 행하며 살라'는 말씀이십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지금 나는 어떤 신앙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주님은 우리가 주님을 기쁘게 하는 일과, 주의 말씀을 지키며, 주를 섬기며, 주님을 사랑하는 신실한 종이 되길 바라시고 계십니다.
너무 바쁘시죠? 너무 정신없이 바쁘셔도
지금 잠시 주님이 나를 통해 소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기도해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읽을말씀: 이사야 56:1-12

1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공평을 지키며 공의를 행하여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가 곧 나타날 것이다.”  
2 공평을 지키고 공의를 철저히 지키는 사람은 복이 있다. 안식일을 지켜서 더럽히지 않는 사람, 그 어떤 악행에도 손을 대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3 이방 사람이라도 주님께로 온 사람은 ‘주님께서 나를 당신의 백성과는 차별하신다’ 하고 말하지 못하게 하여라. 고자라도 ‘나는 마른 장작에 지나지 않는다’ 하고 말하지 못하게 하여라.  
4 이러한 사람들에게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비록 고자라 하더라도, 나의 안식일을 지키고, 나를 기쁘게 하는 일을 하고, 나의 언약을 철저히 지키면,  
5 그들의 이름이 나의 성전과 나의 성벽 안에서 영원히 기억되도록 하겠다. 아들딸을 두어서 이름을 남기는 것보다 더 낫게 하여 주겠다. 그들의 이름이 잊혀지지 않도록, 영원한 명성을 그들에게 주겠다.”  
6 주님을 섬기려고 하는 이방 사람들은, 주님의 이름을 사랑하여 주님의 종이 되어라.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