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낙심이나 좌절을 경험하고 나서, 우리는 그 어떤 행동도 할 수 없는 상태를 경험할 때가 있습니다.
기도도 나오지 않고 그저 탄식만이 가득할 때, 우리는 성령님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날마다 우리를 위하여 기도해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죄인들이 구원받고, 구원받은 우리가 더욱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을 이루시기까지, 성령님은 우리를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해주십니다.
우리를 위하여 기도해주시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승리를 경험하는 한주를 살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로마서 8:26-30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1.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했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내가 어떻게 순종하기를 원하시나요?
  
4.감사를 적어 보십시요.

5. 오늘 실천할 한가지를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