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에 자리잡은 죄

인간의 모든 문제는 딱 한 가지 원인에서 비롯됩니다. 바로 죄입니다. 우리는 바울처럼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라고 절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내 속에 자리 잡은 죄”가 나를 그렇게 비참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죄에서 해방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안에서만 있습니다.죄인인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나의 죄를 고백할 때 죄사함의 놀라운 은혜를 얻기 때문입니다.
이제 나는 죄에 대하여 죽고 예수님으로 다시 사는 새로운 인생입니다.

읽을 말씀:로마서7:7-25
18.나는 내 속에 곧 내 육신 속에 선한 것이 깃들여 있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나는 선을 행하려는 의지는 있으나, 그것을 실행하지는 않으니 말입니다.
19.나는 내가 원하는 선한 일은 하지 않고, 도리어 원하지 않는 악한 일을 합니다.
20. 내가 해서는 안 되는 것을 하면, 그것을 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내 속에 자리를 잡고 있는 죄입니다.


1.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했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내가 어떻게 순종하기를 원하시나요?
  
4.감사를 적어 보십시요.

5. 오늘 실천할 한가지를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