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에 지배 받지 않으려면.. 


 구원 받은 성도는 죄인에서 의인이 되었고, 은혜로 영원한 생명을 얻어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여전히 남아 있는 옛속성들과 죄의 유혹으로 넘어지기도 합니다.

 성도는 죄가 삶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나는 이미 죄에서 해방 되었고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음을 고백하며 나의 삶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의의 도구로 바쳐야 합니다.’

  또한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살아난 사람답게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은혜를 기억하며, 우리가 죄에 더렵혀 없는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임을 깨달을 죄가 우리를 다스릴수 없을 입니다


읽을말씀: 로마서 6:12-23

12 그러므로 여러분은 죄가 여러분의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해서, 여러분이 몸의 정욕에 굴복하는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13 그러므로 여러분은 여러분의 지체를 죄에 내맡겨서 불의의 연장이 되게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여러분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난 사람답게, 여러분을 하나님에 바치고, 여러분의 지체를 의의 연장으로 하나님께 바치십시오

14 여러분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으므로, 죄가 여러분을 다스릴 없을 것입니다


1.아침에 일어났을 ,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내용을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