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심판과 사랑앞에
에스겔20:40-49
47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숲 속에 불을 지르겠다. 그 불은 숲 속에 있는 모든 푸른 나무와 모든 마른 나무를 태울 것이다. 활활 치솟는 그 불꽃이 꺼지지 않아서, 남쪽에서 북쪽까지 모든 사람의 얼굴이 그 불에 그을릴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의 불은 맹렬합니다.
모든 죄와 우상을 불태우십니다.
심판의 불이 영원한 곳은 지옥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맹렬히 불타는 진노에서 벗어 났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불붙는 사랑입니다.
나를 향한 그 사랑은 세상을 다 불태우고라도 지키시기 원합니다.
형제 자매들이여 당신을 부르는 그 애절한 그 사랑에
어찌그리 냉냉합니까?
불타는 심령으로 반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