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어 떨어지지만, 주의 말씀은 영원하십니다.
우리는 압니다. 
모든 상황과 우리의 모든 것 아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압니다.
하지만 지금 나에게 닥친 현실에 대한 문제들과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을 잊고 사는 것 아닌지 생각 했습니다.
우리를 구원할 자가 누구 이십니까?
우리의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 것입니까?
주님은 나의 하나님되십니다.
우릴 향한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십니다.
그 영원하신 하나님을 붙드시길 바랍니다.

읽을말씀: 이사야 51:12-23

12 “너희를 위로하는 이는 나, 바로 내가 아니냐? 그런데 죽을 인간을 두려워하며, 한갓 풀에 지나지 않는 사람의 아들을 두려워하는, 너는 누구냐?” 
13 너희는 잊었다. 너희를 지으신 하나님, 하늘을 펴시고 땅을 세우신 주님을 잊었다. 압박자들이 너희를 멸망시키려고 한다 해서, 압박자들의 그 분노가 두려워서, 너희는 날마다 떨고 있다. 그러나 압박자들의 분노가 어디에 있느냐?  
14 갇혀 있는 포로들이 이제 곧 풀려 난다. 그들은 오래오래 살 것이며, 먹거리가 모자라지도 않을 것이다.  
15 “나는 주 너의 하나님이다. 바다에 물결을 일으키고, 거친 파도를 일으키는 하나님이니, 나의 이름은 만군의 주다.  
16 내가 나의 말을 너의 입에 맡기고, 나의 손 그늘에 너를 숨겨 준다. 나는 하늘을 폈으며, 땅의 기초를 놓았고,  시온 에게 ‘너는 나의 백성’이라고 말하였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