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약해지려 할 때...
우리들에 상황과, 내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환경으로 인해, '나의 믿음이 약해지려 할 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기억되길 소망합니다.
오늘 아브라함은 백 살이 되어 거의 죽은 사람이나 다름 없었지만, 그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약해지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네 자손이 이와 같이 많아질 것이다."라는 약속에 대해 불신하거나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께서 친히 약속하신 것을 이루실 능력이 있다는 것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들이 붙들어야 될 믿음이 무엇입니까? 어떤 것을 의지하며, 누구를 의지하며 사시겠습니까?
예수님의 능력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온전히 하나님을 알았을 때, 비로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읽을말씀: 로마서 4:18~25
19 그는 나이가 백 세가 되어서, 자기 몸이[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고, 또한 사라의 태도 죽은 것이나 다름없는 줄 알면서도, 그는 믿음이 약해지지 않았습니다.
20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믿음이 굳세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21 그는, 하나님께서 스스로 약속하신 바를 능히 이루실 것이라고 확신하였습니다.
1.아침에 일어났을때, 예수님을 생각했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