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따라 산다는 것은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된 것은 그가 율법을 잘 지켜서도 할례 통해서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하심을 굳게 믿고 살아갈 때 주어진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전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약속을 믿으며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의로 여기셨습니다.

모든 믿음의 사람들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도 믿음을 따라 살았습니다. 만약 우리가 예측가능하고 당장 손에 움켜쥘 수 있는 것만을 좇는다면, 그것을 믿음이라 할 수 없습니다. 아브라함과 같이 전혀 실현 불가능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고 믿을 때, 하나님은 그것을 의로 여기시고 그들에게 약속한 것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십니다. 지금 나의 믿음은 어떠합니까? 

읽을 말씀:로마서4:8-17
13.아브라함이나 그 자손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 곧 그들이 세상을 물려받을 상속자가 되리라는 것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14.율법을 의지하는 사람들이 상속자가 된다면, 믿음은 무의미한 것이 되고, 약속은 헛된 것이 됩니다.
15.율법은 진노를 불러옵니다.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습니다.
16.이런 까닭에, 이 약속은 믿음에 근거한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 약속을 은혜로 주셔서 이것을 그의 모든 후손에게도, 곧 율법으로 사는 사람들에게만이 아니라 아브라함이 지닌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에게도 보장하시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우리 모두의 조상입니다.
17.이것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함과 같습니다. 이 약속은, 그가 믿은 하나님, 다시 말하면, 죽은 사람들을 살리시며 없는 것들을 불러내어 있는 것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보장하신 것입니다. 

1.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했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내가 어떻게 순종하기를 원하시나요?
  
4.감사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