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판단하지 않으려면

자신이 의롭고 선하다는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남을 판단합니다.  판단에 열을 올리다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잊어버리고, 다른 사람의 잘못에 대해서는 크게 확대해서 말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도 하나님의 심판을 면치 못한다고 말씀합니다.

남을 판단하는 것을 멈추려면 ....
나의 내면을 말씀의 거울앞에서 자꾸 보아야 합니다. 말씀앞에서 내 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인지 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나의 마음이 다른 사람을 너그럽게 바라 볼 수있습니다.
나의 입술이 판단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너그럽고 따듯한 말로 사람을 살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읽을 말씀:로마서2:1-11
1.그러므로 남을 심판하는 사람이여, 그대가 누구이든지, 죄가 없다고 변명할 수 없습니다. 그대는 남을 심판하는 일로 결국 자기를 정죄하는 셈입니다. 남을 심판하는 그대도 똑같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하나님의 심판이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공정하게 내린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3.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을 심판하면서, 스스로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여, 그대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을 줄로 생각합니까?
4.아니면, 하나님께서 인자하심을 베푸셔서 그대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신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풍성하신 인자하심과 너그러우심과 오래 참으심을 업신여기는 것입니까?
5.그대는 완고하여 회개할 마음이 없으니, 하나님의 공정한 심판이 나타날 진노의 날에 자기가 받을 진노를 스스로 쌓아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1.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했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내가 어떻게 순종하기를 원하시나요?
  
4.감사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