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을 내버려 두십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결국 하나님에게서 멀어집니다. 

자신이 옳다는 생각에 그 끝이 죽음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들의 잘못을 멈추지 않습니다.   

결국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가 되고 맙니다. 

성도들의 삶은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입니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시고 함께 동행하시는 우리 모두의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로마서1:26-32

28 사람들이 하나님을 인정하기를 싫어하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타락한 마음에 자리에 내버려 두셔서, 해서는 알될 일을 하도록 놓아 두셨습니다 .

32 그들은, 이와 같은 일을 하는 자들은 죽어야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공정한 법도를 알면서도, 자기들만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일을 저지르는 사람을 두둔하기까지 합니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내용을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