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을 바라만 봐도 사람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신 분의 무한한 능력과 위대하심을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감히 생각할 수 없는 그 능력과 지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감사와 찬양을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타락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고 하나님이 창조한 피조물을 형상화 하여 우상을 만들고 섬깁니다. 결국 그들이 만든 우상으로 가득찬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삶이 허망하고 마음은 어두워져 버립니다.
우리는 그들을 하나님의 긍휼한 마음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해 허망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으로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전해야 합니다.
읽을말씀: 로마서 1:18-25
20 이 세상 창조 때로부터,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 사람이 그 지으신 만물을 보고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핑계를 댈 수가 없습니다.
21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해드리거나, 감사를 드리기는커녕, 오히려 생각이 허망해 져서 그들의 지각없는 마음이 어두워졌습니다.
22 사람들은 스스로 지혜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어리석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23 그들은 썩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 없어질 사람이나 새나 네 발 짐승이나 기어다니는 동물의 형상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내용을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