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크리스찬인가?

에스겔20:30-39
32 너희가 스스로 이르기를 '우리가 이방 사람 곧 여러 나라의 여러 백성처럼 나무와 돌을 섬기자' 하지만, 너희 마음에 품고 있는 생각대로는 절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33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내가 반드시 능한 손과 편 팔로 분노를 쏟아, 너희를 다스리겠다.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완전히 변화되었는가?
세상의 가치관과 풍속을 따르면서 하나님의 뜻을 찾는 모순적인 모습이 있지는 않는가?
그것이 죄인줄 알면서도 끈지못하고 끌려다닐 것인가?
하나님은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과 세상을 겸하여 섬길 수없다"
오늘 내가 단호하게 끊어야 할 죄와 세상 우상은 무엇입니까?
오늘도 영원히 포기하지 않으시고 그분의 능하신 팔로 나를 붙들고 계시는 하나님께 시선을 집중하는 강한 크리스천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