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자녀삼아 주신 하나님

성도는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구별하여 세우신 거룩한 주님의 백성입니다.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죄인 된 우리를 자녀삼아 주심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님의 나라와 왕되신 주님에 자녀된 권세를 주셨으니, 이 얼마나 영광스런 일이 아닐 수 있겠습니까!
그렇기에 성도는 하나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안다면,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나는 전심으로 구원하신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리며,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주님에 대한 감사를 잃지 않고 살겠습니다.
그럴때에 하나님께서는 나를 원수에 손에서 보호해 주실 줄 믿습니다.

읽을말씀: 시편 149:1~9

1 할렐루야, 새 노래로 주님께 노래하며, 성도의 회중 앞에서 찬양하여라. 
2 이스라엘아, 창조주를 모시고 기뻐하여라. 시온의 주민아, 너희의 임금님을 모시고 큰소리로 즐거워하여라. 
3 춤을 추면서 그 이름을 찬양하여라. 소구 치고, 수금을 타면서 노래하여라. 

1.아침에 일어났을때, 예수님을 생각했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