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의 손길을 특별한 곳에서만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들보다 특별한 은혜, 기적, 능력이 나타나야 하나님께서 사랑 하는 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인식하든 못하든 하나님의 은혜는 이미 우리 안에 주어졌고 우리의 호흡과, 우리의 삶 속 모든 부분에서 흐르고 있으며,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세상의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통치하시고 다스리십니다. 

우리의 삶이 지극히 적은 것 가운데서도 섬세한 섭리로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감사하며, 범사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시편147:12-20

16 양털 같은 눈을 내리시며, 재를 뿌리듯 서리도 내리시며,
17 빵 부스러기같은 우박을 쏟으시는데, 누가 감히 그 추위 앞에 버티어 설 수 있겠느냐?
18 그러나 주님은 말씀을 보내셔서 그것들을 녹이시고, 바람을 불게 하시니, 얼음이 녹아서, 물이 되어 흐른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내용을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