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사람은 하나님의 위대하신 능력과 지혜를 헤아릴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별들을 세시어 하나 하나 이름을 붙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늘의 수많은 별들을 돌보시듯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 한사람 한사람의 이름을 불러주시며 그분의 사랑과 돌보심 가운데 살아가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손이 어느 한사람도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매일 가운데 사는 우리를 이름 불러주시며 돌아오라고 사랑한다고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같은 사람도 사랑하실까? 아무도 찾지않는 외로움가운데 있는 나를 찾아와 주실까? 아무도 이해할수 없는 상처 가운데 있는 나를 안아주실까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시어 십자가를 통해 죽기까지 사랑하심을 보이셨고,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해주신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나의 구원자, 나의 치료자, 나의 영원한 친구, 아버지 되심을 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읽을말씀: 시편 147:1-11

3 마음이 상한 사람을 고치시고, 아픈 곳을 싸매어 주신다.

4 별들의 수효를 헤아리시고, 하나 하나에 이름을 붙여 주신다

5 우리 주님은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니, 그의 슬기는 헤아릴 없다

6 주님은 불쌍한 사람을 도외주시며, 악인을 바닥까지 낮추시는 분이다


1.아침에 일어났을 ,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내용을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