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은 복을 받습니다.
만일 우리를 지으시고, 나를 선택하여 자녀삼아 주신 주님을 우리가 섬기지 않고, 다른 것을 섬기며, 다른 곳에 우리들의 시선과 마음을 빼앗겼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방패요, 피난처요, 산성이요, 나의 요세시요, 나의 구원자가 되어 주시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도 질투하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믿고, 그 분을 의지하며 살아 간다면, 하나님은 나를 원수의 손에서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은, 하나님을 믿는 자가 받는 것입니다.'
'기도응답은, 하나님을 믿는 자가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원수에 손에서 나를 지켜내실, 하나님만을 믿고, 기도에 재단을 쌓으며, 능력의 주님을 기대하며 살길 결단합니다.
읽을말씀: 시편 144:1~15
12 우리의 아들들은 어릴 때부터 나무처럼 튼튼하게 잘 자라고, 우리의 딸들은 궁전 모퉁이를 장식한 우아한 돌기둥처럼 잘 다듬어지고,
13 우리의 곳간에는 온갖 곡식이 가득하고, 우리가 기르는 양 떼는 넓은 들판에서 수천 배, 수만 배나 늘어나며,
14 우리가 먹이는 소들은 살이 찌고, 낙태하는 일도 없고, 잃어버린느 일도 없으며, 우리의 거리에는 울부짖는 소리가 전혀 없을 것이다.
15 이와 같은 백성은 복을 받은 백성이다. 주님을 자기의 하나님으로 섬기는 백성은 복을 받은 백성이다.
1.아침에 일어났을때, 예수님을 생각했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