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직장안에서의 뒷담화로 직장생활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뒷담화는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헐뜯는 말로, 자신안에 있는 열등감으로 시작되어 시기와 질투로 만들어집니다.  물론 정말 그 사람의 미숙한 행위로 인해 뒷담화를 하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그 뒷담화가 흥미롭기도 하며, 공감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남을 헐뜯고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대한 헛소문에 대한 동조가 당사자를 죽음으로 몰고 가는 행위가 되고, 나 또한 그들과 똑같이 악한 일을 하는 자가 됩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의 입에 파수꾼을 세워 악인들과 타협하지 않고 죄에 물들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나의 마음이 악한 일에 기울어지지 않고, 악한 자들과 어울려 악한 일을 하지않도록, 성령님 붙들어 주시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읽을말씀: 시편 141:1-10

3 주님, 내 입술 언저리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 앞에는 문지기를 세워 주십시오.

4 내 마음이 악한 일에 기울어지지 않게 해주십시오. 악한 일을 하는 자들과 어울려서, 악한 일을 하지 않도록 도와 주십시오. 그들의 진수성찬을 먹지 않게 해 주십시오. 

5 의인의 사랑의 매로 나를 쳐서, 나를 꾸짖게 해주시고 악인들에게 대접을 받는 일이 없게 해주십시오. 나는 언제나 그들의 악행을 고발하는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내용을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