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에게 허락하신 소중한 것들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잃어버린다면 ...
이스라엘은 시온( 예루살렘)에서 찬양하던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몰랐습니다.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가 이방인들의 조롱거리가 되고나서 그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마음껏 하나님을 노래하던 시온에 대한 그리움으로 바빌론 강변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성도들이 함께 찬양하며 예배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그것을 잃어버린뒤에 그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나의 시온을 회복하기 위해 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읽을 말씀:시편137:1-9
1 우리가 바빌론의 강변 곳곳에 앉아서, 시온을 생각하면서 울었다.
2 그 강변 버드나무 가지에 우리의 수금을 걸어 두었더니,
3 우리를 사로잡아 온 자들이 거기에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고, 우리를 짓밟아 끌고 온 자들이 저희들 흥을 돋우어 주기를 요구하며, 시온의 노래 한 가락을 저희들을 위해 불러 보라고 하는구나.
4 우리가 어찌 이방 땅에서 주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으랴.
5.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손이 그의 재주를 잊을지로다.
1.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했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내가 어떻게 순종하기를 원하시나요?
4.감사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