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영원하십니다.

광야는 불가능과 절망의 상징과도 같은 장소였습니다. 그곳에서는 먹을것도, 거할 장소도 보장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놀라우신 기적과 섭리하심으로 이스라엘 민족이 능히 그곳을 통과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인도하시고 계십니다. 그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은 모든 불가능을 물리치고 이세상을 승리함으로 살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시며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구하는 우리의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시편136:1-26

13 홍해를 두 동강으로 가르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14 이스라엘을 그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15 바로와 그의 군대를 뒤흔들어서 홍해에 쓸어버리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16 자기 백성을 광야에서 인도하여 주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내용을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