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은 이방 여인들을 따라 하나님 없이 집을 세웠고 파수꾼으로 나라를 지키려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없는 모든 일이 헛되고 헛된 일이며,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명령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축복된 삶임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윤택한 삶을 살기 위해 수고하고 노력하며, 밤낮 쉬지 않고 일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없이 하는 모든 일은 헛된일 입니다.  

 아무리 수고하고 노력해도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지 않는 다면 참된 평안과 행복을 맛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읽을말씀: 시편 127:1-2

1 주님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집을 세우는 사람의 수고가 헛되며, 주님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 된 일이다.

2 일찍 일어나고 늦게 눕는 것, 먹고 살려고 애써 수고하는 모든 일이 헛된 일이다. 진실로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사람에게는 그가 잠을 자는 동안에도 복을 주신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내용을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