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만이 하나님 되십니다.

우리가 그토록 바라고, 소망하고 붙들고 살았던 것들은 다~ 어디갔을까요?
내가 가치있게 여기고 있었던 것들 중 아직 내곁에 남아 있는 것이 있던가요?
솔로몬에 고백이 떠오릅니다. '헛되고,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되다.'

우리에 소망되시고, 우리를 저주 가운데에서 살리실 분은 하나님 외에는 세상에 없습니다.
무엇으로도 우린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나님 되십니다.
그 하나님을 오늘도 기억하며, 말씀을 붙들고, 말씀 따라 살아내길 기도합니다.

읽을말씀: 신명기 32:37~52

37 그 때에 주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그들의 신들이 어디에 있느냐? 그들이 피난처로 삼던 그 반석은 어디에 있느냐?
38 그들이 제물로 바친 그 기름을 먹고, 부어 바친 포도주를 받아 마시던 그 신들이 어디에 있느냐? 그들이 일어나 너희를 돕게 하고, 그들이 너희의 피난처가 되게 하여라.  
39 그러나 이제는 알아라. 나, 오직 나만이 하나님이다. 나 밖에는 다른 신이 없다. 나는 죽게도 하고 살게도 한다. 나는 상하게도 하고 낫게도 한다. 아무도 내가 하는 일을 막지 못한다.

1.아침에 일어났을때, 예수님을 생각했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