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기억하며


이스라엘의 역사는 거듭되는 인간의 배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끊임없는 은혜로 이어진 사랑과 긍휼의 역사였습니다.
그러기에 이스라엘의 백성들이 이러한 자신들의 과거 역사를 진실한 마음으로 회상하여 볼때 그들은 회개할수  밖에 없었고, 그들의 삶 가운데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진실로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살게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과 별반 다르지 않는 우리들의 모습을 되돌아 보시며, 그럼에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시는 우리들의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신명기31:30-32:14

7 아득한 옛날을 회상하여 보아라. 조상 대대로 내려온 세대를 생각하여 보아라. 너희의 아버지에게 물어 보아라. 그가 일러줄 것이다. 어른들에게 물어 보아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해 줄 것이다.
8 가장 높으신 분께서 여러 나라에 땅을 나누어 주시고, 인류를 갈라놓으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민족들의 경계를 갈라놓으셨다.
9 그러나 주님의 몫은 그의 백성이니, 야곱은 그가 차지하신 유산이다.
10 주님께서 광야에서 야곱을 찾으셨고, 짐승의 울음소리만 들려 오는 황야에서 그를 만나, 감싸 주고, 보호하고, 당신의 눈동자처럼 지켜 주셨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내용을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