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모세의 뒤를 이어 여호수아를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으로 이끄는 리더자로 세우셨습니다. 수많은 백성들을 데리고 아무런 무기도, 전쟁의 전략도 없이 가나안땅에 들어가는 것은 큰 두려움이 였을 것입니다. 그런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은 ‘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라고 약속하십니다. 전쟁의 무기가 없어도 강한 군대가 없어도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라는 약속을 믿는 믿음이 우리에게 강력한 능력이 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감히 넘을 수 없는 벽과 단단한 군대가 앞을 가로 막을 지라도 우리의 능력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반드시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용기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읽을말씀: 신명기 31: 19-29
23 주님께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하여 내가 그들에게 약속한 땅으로 들어갈 것이니, 마음을 강하게 먹고 용기를 내어라.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내용을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