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대로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마음을 멀리하여 우상을 숭배하게 되서는 안된다는 말을 들어도 
‘내 고집대로 하여도 만사가 형통할 것이다.’라고 고집 부리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께서 용서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들이 우상이라는 말을 너무나도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보다 내 고집이 우선시 되는 것들이 있지는 않는지 살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고집을 내려놓고 하나님 바라보는 우리들의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신명기29:10-21

18 당신들 가운데 남자나 여자나 가족이나 지파가, 주 우리 하나님으로부터 마음을 멀리하여, 다른 민족의 신들을 섬기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당신들 가운데 독초나 쓴 열매를 맺는 뿌리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19 그러한 사람은 이런 저주의 말을 들으면서도 속으로 자기를 달래면서 '내 고집대로 하여도 만사가 형통할 것이다' 할 것입니다. (당신들이 그런 사람을 그대로 두면, 맹렬한 재난을 만나서 파멸되고 말 것입니다.) 
20 주님께서는 그런 사람을 용서하지 않으십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사람에게 주님의 분노와 질투의 불을 퍼부으실 뿐만 아니라, 이 책에 기록되어 있는 모든 저주를 그에게 내리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주님께서는 마침내 그의 이름을 하늘 아래에서 지워 버려서, 아무도 그를 기억하지 못하게 하실 것입니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내용을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