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땅으로 들어갈때의 그 셀렘과 기쁨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순간에도 이스라엘백성을 걱정하시고 하지말 것에 대해 선포하시고 백성들은 ‘아멘’하고 화답합니다. 

 축복의 말씀보다는 저주의 말씀이 강조하여 언급한 것은 불순종으로 백성과 땅이 더렵혀 지고 망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우상숭배, 부모님을 공경하지 않는 것, 약한자를 억울하게 만드는 것, 부적절한 성관계 등 여전히 세상은 우리를 유혹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지 못하도록 합니다. 우리는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다짐하며 아멘’하고 순종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읽을말씀: 신명기 27:11-26

14 그리고 레위 사람들은 큰 소리로 온 이스라엘 모든백성에게 다음과 같이 외치십시오.

15 ‘대장장이를 시켜서, 주님께서 역겨워 하시는 우상을 새기거나 부어 만들어서, 그것을 은밀한 곳에 숨겨 놓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 하면, 모든 백성은 ‘아멘’하고 응답하십시오. 

26 ‘이 율법 가운데 하나라도 실행하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 하면, 모든 백성은 ‘아멘’하십시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내용을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