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과 자비


 하나님은 자기의 형제 이스라엘 사람을 종으로 대하거나 파는 일은 가증한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나병환자가 있다면 제사장의 지시에 따라 생활을 하고 공동체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가난한 이웃에게 무엇인가를 빌려줄때 이웃이 힘들거나 부끄러운 마음이 들지 않고록 먼저 배려하고 선하게 행동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가난하고 힘이 없는 이들을 위해 규율까지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약한 자들을 위해 공의와 자비를 배풀어 주시는 분이시며, 우리 또한 그들의 어려움을 생각하고 깊은 배려로 선한 행동을 해야합니다


읽을말씀: 신명기 24:1-13

7 어떤 사람이 같은 겨례인 이스라엘 사람을 유괴하여 노예로 부리거니 것이 드러나거든, 유괴한 사람은  죽여야 합니다. 당신들은 당신들 가운데서 그러한 악의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8 악성 피부병에 걸린 사람에 대하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당신들에게 가르쳐 주는 대로, 모든 것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대로 지키십시오


1.아침에 일어났을 ,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내용을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