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르고, 정직하게

자녀들이 바르고 정직하게 살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님은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이 말은,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회복되어야만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올바르시고, 정직하시며, 공평하신 분이십니다. 
그렇기에 성도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정직하지 못한 방법으로 살아서는 안됩니다. 
눈 앞에 보이는 유익에 우리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정직하지 못한 사람을 싫어하십니다. 

읽을말씀: 신명기 25:11~19

13 당신들은 주머니에 크고 작은 다른 저울추를 두 개 가지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14 당신들의 집에 크고 작은 다른 되가 두 개 있어서도 안 됩니다. 
15 당신들은 바르고 확실한 저울추와 바르고 확실한 되를 사용하십시오. 그러면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주시는 땅에서 당신들이 오래 살 것입니다. 
16 틀리는 추와 되를 가지고 속임수를 쓰는 사람은, 누구든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싫어하십니다. 

1.아침에 일어났을때, 예수님을 생각했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