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베푸는


 구약성경의 율법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님께서는 이방인 종들에게 관대함을 많이 베푸십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사람들로 하여금 은혜를 베풀며 살게끔 하기 위함이였습니다. 그들도 한때는 이집트에서 노예의 신분으로 살았으나,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자유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선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동일한것을 요구하십니다. 우리와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관대하고, 은혜를 베풀며 사는 삶을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셔서 다가오셨던것 처럼, 우리가 먼저 이웃에게 다가가 손내밀 하나님께서 귀한일들을 이뤄가실것을 믿습니다.


읽을말씀: 신명기 23:15-25

15 종이 그의 주인을 피하여 네게로 도망하거든 너는 그의 주인에게 돌려주지 말고      

16 그가 성읍 중에서 원하는 곳을 택하는 대로 너와 함께 가운데에 거주하게 하고 그를 압제하지 말지니라


1.아침에 일어났을 ,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내용을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