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향한 신앙적 순결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육체의 순결을 중요시 하지 않는 시대가 있다면 그 시대는 타락한 시대요 병든 시대일것입니다. 왜냐하면 육체의 순결이 유지되지 않고는 진정한 정신적, 영적 순결이란 있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혼인 및 부부간의 순결을 중요시 함으로써 하나님을 향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앙적 순결을 요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삶의 모습 또한, 하나님을 향한 신앙적 순결을 지키심으로 하나님을 향한 우리들의 사랑을 표현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신명기22:13-30

22 어떤 남자가 남의 아내와 정을 통하다가 들켰을 때에는, 정을 통한 남자와 여자를 다 죽여서, 이스라엘에서 이런 악의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23 한 남자와 약혼한 처녀를 다른 남자가 성 안에서 만나서 정을 통하였을 경우에, 
24 두 사람을 다 성문 밖으로 끌어다 놓고, 돌로 쳐서 죽여야 합니다. 그 처녀는 성 안에 있으면서도 소리를 지르지 않았기 때문이요, 그 남자는 이웃의 아내를 범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당신들은 당신들 가운데서 이런 악의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내용을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