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전쟁을 할때 호흡 있는 모든 자를 살려두지말라고 하셨습니다. 어찌보면 굉장히 잔인해 보일수 있으나, 그 어떤 작은거 하나도 이스라엘 백성을 더렵히고 하나님 앞에 죄를 짓지 못하게 하는 ‘전멸방편’ 이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를 만들어 가셨습니다.
이 땅에 살면서 많은 죄들과 싸우게 됩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이거 하나쯤은 괜찮겠지, 이런 상황에선 하나님도 이해해주실꺼야 라며 나의 삶에 합리화 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작은 죄로 인해 우리의 삶은 죄에 전멸 당하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 안에 있는 모든 죄를 전멸 시키고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거룩한 자녀로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읽을말씀: 신명기 20:10-20
16.그러나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유산으로 주신 땅에 있는 성읍을 점령하였을 때에는, 숨쉬는 것은 하나도 살려 두면 안됩니다.
17.곧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명하신 대로 전멸시켜야 합니다.
18.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그들의 신을 섬기는
온갖 역겨운 일을 당신들에게 가르쳐서, 당신들이 주 당신들의 하나님께 죄를 짓게 하루것입니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내용을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