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과 구별된 하나님의 백성
가나안 원주민들은 죽은자를 위해 슬픔의 표시로 그들의 몸에 상처를 냈습니다. 죽은 자를 위해 자기 몸을 자해 하던 행위는 고대 이방인들의 오래된 풍습이었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러한 이방인들의 장례 풍습을 본받지 말라고 지시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열방중에서 거룩히 구별하시고 선택하시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요 하늘나라의 거룩한 백성입니다.
우리들의 삶속에 이방인들의 삶을 쫓는 모습이 있지는 않는지 살펴보시고, 그자리에서 떠나서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갈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신명기14:1-21
1 “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자녀이니, 죽은 사람을 애도할 때에 몸에 상처를 내거나 앞머리를 밀어서는 안 됩니다.
2 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입니다. 주님께서 땅 위에 있는 많은 백성 가운데서 당신들을 선택하여, 자기의 귀중한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내용을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