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의 복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로운 존재로 살아가도록 하셨습니다. 피조물인 인간이 하나님과 같은 선택권을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선택은 자유지만 결과는 내 마음대로 할 수 가 없습니다. 그것이 복이 되기도 하고 저주가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연약하지 아시기 때문에 어떤 선택이 복된 길인지 말씀하여 주십니다. 복 있는 선택을 하려면 “주의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는 자” (시편1:1)가 되어야 합니다.
매일 아침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사는 인생이라면, 틀림없이 복된 인생입니다.
읽을 말씀: 신명기11:22-32
25.주 당신들의 하나님은, 당신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당신들이 가는 곳 어디에서나, 모두들 당신들을 두려워하게 하며 당신들이 무서워서 떨게 하실 터이니, 아무도 당신들 앞길을 가로막지 못할 것입니다.
26.보십시오, 내가 오늘 당신들 앞에 복과 저주를 내놓습니다.
27.오늘 내가 당신들에게 명하는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명령을 귀담아 듣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며,
28.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명령을 귀담아 듣지 않고, 오늘 내가 당신들에게 명한 그 길을 떠나, 당신들이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르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1.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했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내가 어떻게 순종하기를 원하시나요?
4.감사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