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돌보심과 시선이 있는 곳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난안 땅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으로, 하나님이 때에 따라 적절한 비를 주셔야 수확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땅은 하나님이 365일 돌보아주시고 하나님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었습니다. 이 땅이 젓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될수 있었던 것은 기름진 땅과 기후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지켜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불러주신 땅에 사는 것은 우리에게 큰 축복이고 특권입니다. 하나님의 약속하신 땅에서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주의 말씀을 지키고 순종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읽을말씀: 신명기 11:1-12
11.당신들이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는 산과 골짜기가 많아서, 하늘에서 내린 빗물로 밭에 물늘 댑니다.
12.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몸소 돌보시는 땅이고,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눈길이 해마다 정초부터 섣달 그믐날까지 늘 보살펴 주시는 땅입니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내용을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