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하지 맙시다.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 모든 사람이 세상을 바꾸겠다고 생각하지만 어는 누구도 자기 자신을 바꿀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말하였습니다. 내 고집과 내 주장을 바꿀 생각이 없기 때문에 미움과 분노가 폭발하고, 우울증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고단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기억하고 목을 곧게(교만)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이 나 자신의 노력과 힘으로 된 것이라고 착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까지도 하나님이 하신 것이고 앞으로도 하나님이 이루어 줄실 것입니다.
읽을 말씀: 신명기9:1-8
4.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그들을 당신들 앞에서 내쫓으신 다음에, 행여 '내가 착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나를 이끌어들여 이 땅을 차지하게 하셨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이 민족을 당신들 앞에서 내쫓은 것은, 그들이 악하기 때문입니다.
5.당신들이 마음이 착하고 바르기 때문에 당신들이 들어가서 그들의 땅을 차지하도록 하신 것이 아니라, 여기에 있는 이 민족들이 악하기 때문에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그들을 당신들 앞에서 내쫓으신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주님께서는 당신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그 말씀을 이루신 것입니다.
6.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이 좋은 땅을 당신들에게 주어 유산으로 차지하게 하신 것이, 당신들이 착하기 때문이 아님을, 당신들은 알아야 합니다. 오히려 당신들은 고집이 센 백성입니다.
1.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했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내가 어떻게 순종하기를 원하시나요?
4.감사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