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를 지나며 


 누구나 광야의 시간은 있습니다. 그곳은 어둡고 견딜 없는 환란과 배고픔이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곳에 우리는 낮추시고 시험하사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갈 있는 훈련을 하십니다. 세상의 어떠한 유혹이 와도 쓸어지지 않는 믿음과 사람의 힘으로 살아갈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으로 살아가는 겸손함을 갖을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광야는 우리가 세상 어디에도 기댈수 없게 하시고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되는 곳입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 만날수 있으며 주님만이 나의 공급자 되시고 주님만이 소망의 땅으로 이끌어주시는 분이심을 알게 되는 곳입니다.  

 오늘도 광야의 땅에서 주님을 바라봅니다


 읽을말씀: 신명기 8:1-10

2.당신들이 광야를 지나온 십년동안,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을 어떻게 인도하셔는지를 기억하십시오. 그렇게 오랫동안 당신들을 광야에 머물게 하신 것은, 당신들을 단련시키고 시험하셔서, 당신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지 지키는지, 당신들의 마음 속을 알아보려는 것이었습니다

3.주님께서 당신들늘 낮추시고 굶기시다가, 당신들도 알지 못하고 당신들의 조상도 알지 못하는 만나를 먹이셨는데, 이것은, 사람이 먹는 것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 당신들에게 알려 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1.아침에 일어났을 ,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내용을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