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있다.
 
하나님을 성전에 모셔드린다고 생각합니까?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 하나님을 만나러 온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은 한 곳에 머물러 계시는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 동해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렇다면 내가 오늘 일하는 현장에도, 잠자는 잠자리에도, 어떤 곳에도... 나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의식하며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높여주십니다. 오늘도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잊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읽을말씀: 역대상17:1-15
4."너는 내 종 다윗에게 가서 전하여라.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살 집을 네가 지어서는 안 된다.
5.내가 이스라엘을 이끌어 낸 날로부터 오늘까지, 나는 어떤 집에서도 살지 아니하고, 이 장막에서 저 장막으로, 이 성막에서 저 성막으로 옮겨 다니며 지냈다.
6.내가 온 이스라엘과 함께 옮겨 다닌 모든 곳에서, 내가 내 백성을 돌보라고 명한 이스라엘의 어떤 사사에게, 나에게 백향목 집을 지어 주지 않은 것을 두고 말한 적이 있느냐?'
7.그러므로 이제 너는 내 종 다윗에게 전하여라.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양 떼를 따라다니던 너를 목장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통치자로 삼은 것은, 바로 나다.
8.나는, 네가 어디로 가든지 언제나 너와 함께 있어서,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물리쳐 주었다. 나는 이제 네 이름을, 이 세상에서 위대한 사람들의 이름과 같이 빛나게 해주겠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