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우상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 어떤 우상도 그들 주변에 두지 말것을 경고하십니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으시기 때문에 눈 앞 보이는 우상은 그들의 신앙을 위험하게 만들것을 알고계셨기 때문입니다.

칼빈은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영구적인 우상 제조 공장’이라고 묘사한적이 있습니다. 돌려말하면 우리는 무엇인가에 의존하고자하는 갈증을 평생 느끼며 사는 존재임을 말합니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놓치면, 우리는 아주 쉽게 우상숭배의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우상숭배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과 더욱 가까이 하는것입니다. 말씀을 가까이하고 예배를 사모하며, 내 마음의 우상이 될 만한 것들로부터 점점 멀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을 가까이할 때, 우리마음속 우상이 허물어지고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넘치는 하루가되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신명기 7:12-26

25 너는 그들이 조각한 신상들을 불사르고 그것에 입힌 은이나 금을 탐내지 말며 취하지 말라 네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올무에 걸릴까 하노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것임이니라      

26 너는 가증한 것을 네 집에 들이지 말라 너도 그것과 같이 진멸 당할까 하노라 너는 그것을 멀리하며 심히 미워하라 그것은 진멸 당할 것임이니라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내용을 적어봅시다.